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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바이러스 사업 수혜 아동들, 재능기부활동 펼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참여로 의미 더해


우리학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 수혜 아동들이 사회의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상록수노인종합복지센터, 선명요육원에서 각각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행사를 열었다.

이틀간 펼쳐진 재능기부활동에서는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 수혜 아동 50여명이 대거 참여해 지역 복지시설의 노인과 장애우 등 쓸쓸한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피아노, 오카리나 연주, 성악, 태권도, 플롯, 댄스, 쌍절곤 공연 등 정성껏 준비한 공연으로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능기부공연 참여아동들의 편의를 위해 자동차 봉사단 ‘써포터즈’경상지부 회원들이 아동들의 이동과 행사진행을 도왔으며, 우리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아동들의 재능기부활동을 적극 지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은 우리학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정서를 순화할 목적으로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주 1회 전문음악교육과 월 2회 정서순화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의 발굴과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