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

국제학대학 5개학과 참여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제학대학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이 스미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은 일본학과, 중국학과, 유럽학과, 스페인중남미학과, 미국학과 총 5개 학과가 참여해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유럽학과는 ‘유럽학 학술제’라는 주제로 유럽학에 관련된 외국인 교수의 특강과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취업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서류전형, 면접, 인턴십, 봉사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인턴십 발표팀 김나해(유럽학·2) 팀장은 “발표를 준비하면서 인턴십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럽학 학술제를 주최한 유럽학과 김재용(유럽학·3) 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적인 특강과 취업에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학과에서도 ‘일본어 원어 연극제’, ‘중국학의 밤‘, ‘라틴문화축제’, ‘American studies festival’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