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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

국제학대학 5개학과 참여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제학대학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이 스미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은 일본학과, 중국학과, 유럽학과, 스페인중남미학과, 미국학과 총 5개 학과가 참여해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유럽학과는 ‘유럽학 학술제’라는 주제로 유럽학에 관련된 외국인 교수의 특강과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취업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서류전형, 면접, 인턴십, 봉사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인턴십 발표팀 김나해(유럽학·2) 팀장은 “발표를 준비하면서 인턴십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럽학 학술제를 주최한 유럽학과 김재용(유럽학·3) 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적인 특강과 취업에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학과에서도 ‘일본어 원어 연극제’, ‘중국학의 밤‘, ‘라틴문화축제’, ‘American studies festival’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