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 ‘제3회 AMCHAM 혁신캠프’

미국계 다국적 CEO 10명 등과 특강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


지난 11월 2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AMCHAM ) 주최 ‘제3회 AMCHAM 혁신캠프’가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AMCHAM이 외국기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대학생들을 위해 허벌라이프, 나이키코리아, 듀폰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자와 대학생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행사다.

혁신캠프는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전중훤(휴렛팩커드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전무이사)전무이사를 비롯한 네 명의 다국적 기업 최고 경영자의 특강이 있었고 2부에서는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를 포함해 미국계 다국적 기업을 대표하는 각 분야 CEO 10명의 그룹별 멘토링 특강이 진행되어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를 담당한 배홍수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커뮤니케이션 과장은 “많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실무자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양창휘(경영학·4)씨는 “유명한 CEO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취업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생각이나 태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