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6.2℃
  • 흐림서울 15.3℃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6.2℃
  • 연무울산 17.3℃
  • 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9.0℃
  • 흐림고창 17.8℃
  • 제주 17.1℃
  • 흐림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5.1℃
  • 흐림강진군 16.0℃
  • 구름많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2013 계명가족 김장하는 날

유학생과 함께 하는 김장 체험


지난 11월 28일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이 공동 주최한 ‘이웃사랑 김장 나눔’행사가 우리학교 아담스채플 남편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번 ‘이웃사랑 김장 나눔’에는 우리학교와 계명문화대의 학생 및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 3백50여명, 다문화가정 60여명 등 총 1천여명 인원이 참가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안소정(사학·2)씨는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김장을 해보는 것이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서로 문화 교류를 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계명커리스봉사센터 김문영 선생은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작년까지는 교직원 및 학생들만 참여했었는데 올해부터는 특별히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보다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연말연시에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소외계층에게도 김치와 쌀을 전달할 예정입니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올해 진행된 ‘이웃사랑 김장 나눔’을 통해 대구 및 경북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1천1백여 가구에 김치 5.5kg과 쌀 4kg씩이 전달되었다. 한편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우리학교 교직원의 봉급 1%를 기부해 운영하는 단체로 매년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