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8.9℃
  • 흐림서울 19.5℃
  • 흐림대전 19.5℃
  • 흐림대구 20.8℃
  • 구름많음울산 20.2℃
  • 흐림광주 21.6℃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18.4℃
  • 흐림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17.4℃
  • 흐림보은 16.4℃
  • 흐림금산 16.4℃
  • 구름많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18.2℃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사)계명1%사랑나누기, 계명카리타스 힐링(수술지원) 사업

재학생 가족 및 일용직 근로자 등에 지원

우리학교 (사)계명1%사랑나누기가 ‘2014학년도 계명카리타스 힐링(수술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시기를 놓치고 있는 계명가족들(응급 수술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우리학교 재학생 및 가족과 교내에 근무하는 일용직 근로자이다. 계명카리타스 힐링(수술지원)사업은 1인 최대 1천만원 지원할 계획이고, 수시 모집을 할 예정이며, 대규모 수술의 경우 지원 대상을 동산의료원으로 보내 진료한 후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지원 범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 제출해야 할 서류는 추천서 1부, 의사소견서 환자상태를 설명해 주는 자료 1부, 건강·장기요양보험료 납부확인서 1부, 저소득증빙서류 등이 있다. 서류 접수는 (사)계명1%사랑나누기 사무국 (아담스채플 B02 교목실, 동천관 201호)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8일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우리 마을 교육 공동체 1社 1校 악기 기부 프로젝트’ 사업으로 계성중학교, 상명여자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남부초등학교에 2천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하기도 하였다.

우리학교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교직원 9백여명으로 구성돼 교직원 봉급 1%를 기부, 기금을 조성하여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과 문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