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9℃
  • 맑음강릉 7.0℃
  • 흐림서울 5.1℃
  • 흐림대전 6.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7℃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10.0℃
  • 흐림강화 8.1℃
  • 흐림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3.1℃
  • 구름조금거제 9.7℃
기상청 제공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

총 6개 분야 가운데 우리학교 4개 부문 수상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번 행사는 우리학교 공과대학 교수 및 학생을 비롯한 전국 1백여개 공과대학 교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학생 우수작품 전시, 대학 공학교육혁신 우수성과 전시, 글로벌 공학교육컨퍼런스, 국내 공학교육컨퍼런스, 동아리 열전, 공학설계 아이디어 경진대회, 취업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공학교육페스티벌에서 우리학교 토목공학과 S.B.S팀이 캡스톤 디자인 우수 전시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공학교육혁신센터 우수성과 전시에서 컴퓨터공학과 얼티메이트 어벤저스팀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공과대학생발표대회에서 김아름(전자공학·3)씨가 동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했다.

이날 공과대학생발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김아름씨는 “전국 규모로 진행된 행사에서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대회에 참가하면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광열(전자공학·부교수)공학혁신교육센터장은 “시작한지 2년째 되는 센터에서 전국 규모의 페스티벌에 큰 성과를 이루어 기쁘게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공과대학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