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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마라톤팀, 도쿄 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 완주


지난 2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4 도쿄 국제마라톤대회’에 신진교(경영학·부교수) 대외협력처장, 송형석(태권도학·교수) 교수, 조범래(신소재공학·교수) 교수, 김태배 사회과학대학·KAC행정팀장, 금용장(관리2팀) 선생, 조현철(관리2팀) 선생 등 교직원 6명으로 구성된 우리학교 마라톤팀이 참가하여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우리학교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계명교수마라톤회, 계명달리기를사랑하는모임 등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꾸준해 해오던 교직원들로 팀을 구성해, 우리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신진교(경영학·부교수) 대외협력처장은 “우리학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사랑과 봉사,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명문사학으로 거듭났다”며 “개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우리학교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고, 동시에 재학생들에게는 희망과 도전정신, 인내심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풀코스를 완주한 김태배 사회과학대학·KAC행정팀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개인적으로는 환갑을 맞이했고, 학교도 개교 60주년인 이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학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