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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금연 캠퍼스 선언

교내 매점 담배 판매 금지, 흡연구역 외 흡연 일체 금지

지난 1일부터 우리학교는 학교 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간접 피해를 줄이고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서캠 및 대명캠 전 지역에 금연캠퍼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서캠 제1학생회관 동편, 봉경관 앞 광장 파고라 외 21개 장소와 대명캠 윌슨관 앞 휴게공간, 의양바우어관 앞 휴게공간 외 6개 장소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며, 지정된 장소 외에서 흡연을 할 경우 교내 프로그램에서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월 1일부터 교내 매점의 담배 판매를 금지했으며, 보건진료상담센터에서는 우리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캠퍼스 선언에 대해 이서현(중국어문학·4) 씨는 “이번 캠페인으로 흡연구역이 축소되어 간접흡연의 피해를 덜 받게 되어서 좋다”면서도 “평소 많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영암관 서편 앞 벤치를 흡연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지원팀은 3월 중 그린봉사단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린봉사단은 금연캠퍼스 캠페인을 홍보하고, 금연캠퍼스 관련 홍보물을 부착 및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교내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흡연구역 장소 외에서 흡연을 하는 흡연자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