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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금연 캠퍼스 선언

교내 매점 담배 판매 금지, 흡연구역 외 흡연 일체 금지

지난 1일부터 우리학교는 학교 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간접 피해를 줄이고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서캠 및 대명캠 전 지역에 금연캠퍼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서캠 제1학생회관 동편, 봉경관 앞 광장 파고라 외 21개 장소와 대명캠 윌슨관 앞 휴게공간, 의양바우어관 앞 휴게공간 외 6개 장소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며, 지정된 장소 외에서 흡연을 할 경우 교내 프로그램에서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월 1일부터 교내 매점의 담배 판매를 금지했으며, 보건진료상담센터에서는 우리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캠퍼스 선언에 대해 이서현(중국어문학·4) 씨는 “이번 캠페인으로 흡연구역이 축소되어 간접흡연의 피해를 덜 받게 되어서 좋다”면서도 “평소 많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영암관 서편 앞 벤치를 흡연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지원팀은 3월 중 그린봉사단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린봉사단은 금연캠퍼스 캠페인을 홍보하고, 금연캠퍼스 관련 홍보물을 부착 및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교내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흡연구역 장소 외에서 흡연을 하는 흡연자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