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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태국 국제 무선모형 자동차대회(TITC)’ 3위 입상

30개국 4백여명의 참가자 중 이정덕 씨 수상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4 태국 국제 무선모형 자동차대회(TITC)’에서 우리학교 이정덕(기계자동차공학·4) 씨가 ‘No Boost Class’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정덕 씨는 2개 부문에 참가하여 ‘No Boost Class’ 종합 3위, ‘Open Brushless’ C메인 2위를 기록했다.

 이정덕 씨는 “연습장소가 일산에 있어 이동하는데 다소 힘들었지만, 마침내 국내 최초로 TITC 포디움(시상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저를 지도해주신 한문식 교수님과 이러한 기회를 갖게 도와준 학교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학교가 꾸준히 지원하여 많은 후배들이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태국 국제 무선모형 자동차대회(TITC)’는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전동 온로드 무선모형 자동차대회로, 매년 30여개국 4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정덕 씨는 2009년 한국 선수권 아마추어 클래스 3위, 2011년 한국 선수권 프로 클래스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Much More Racing’ 소속 선수로 활동했다. 또한 지난해엔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돼 현재 11기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