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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정보가 한 눈에! '주거정보 안내 서비스'

지도와 함께 제공해 학생 편의성 강화

자취방을 구해 본 적이 있는 학생들은 주거정보가 부족해 공인중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앙대의 ‘주거정보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중앙대 홈페이지의 거주정보란에 집을 구하는 학생들은 원하는 사항을 말하고 임대인과 하숙생은 주거정보를 알려 주는 등 정보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주거공간을 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시작한 후 중앙대는 신입생의 입학통지서에 주거정보란을 미리 알려줘 신입생들이 입학 전부터 학교 주변의 주거지 정보와 시세를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장소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중앙대 학생지원팀의 김진식 학생주임은 “현재는 주거정보 코너에 서울캠퍼스 주변 지도만 게시돼 있어 서울캠퍼스 학생들의 참여가 대부분이다”며 “앞으로는 안양캠퍼스 주변 지도도 함께 만들어 중앙대의 모든 학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우리대학도 홈페이지에 벼룩시장/주거정보라는 주거정보 관련 코너가 있고 학생들의 참여도 활발한 편이지만 임대인과 학생 간의 정보 교류가 적고, 학생들의 개인 능력에 따라 같은 집을 구하더라도 임대료나 월세 등 집세를 다르게 내는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학생지원팀의 한 관계자는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지방학생들은 주로 명교생활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집을 구할 때도 인근 공인중개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벼룩시장/주거정보코너 만으로도 학생들이 주거정보를 구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