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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청년한마당투어

예비청년창업자들에게 기업가정신 고취


청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청년창업문화 조성을 위한 2014 청년한마당투어가 ‘창업의 그린라이트를 켜라’를 주제로 지난 2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개최됐다.

우리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창업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창업관련 고민에 대해 전문가 패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창업고민상담 토크쇼’, 이상민(더 하이브·대표) 대표가 기업가정신과 창업 경영에 대해 강연한 ‘기업가정신 특강’, 우리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5개 팀이 주변 기업인을 찾아가 기업가 정신에 대해 알아본 영상물을 시청하는 ‘숨은 기업가정신 찾기’가 진행됐다.

김흥빈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지속적으로 우수 창업자들을 창출해 창업선도대학에 2년 연속 지정된 것은 계명대학교만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확고한 기술경쟁력, 계명대학교의 지원, 학생들의 도전정신이 모두 이루어질 때 창업의 그린라이트가 켜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2014 기업가정신 서포터즈로 활동한 김은진(국제통상학·4) 씨는 “이 행사를 통해 기업가정신과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현수(미생물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 창업지원금 및 창업강좌 수강인원을 확대해 우리학교가 대구 지역의 대표 창업선도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