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3℃
  • 박무서울 3.7℃
  • 박무대전 -2.4℃
  • 맑음대구 -2.0℃
  • 연무울산 3.1℃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1.2℃
  • 흐림보은 -3.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제53대 총(부)학생회장에 서영화, 도현동 씨 당선


지난 20일 2015학년도 제52대 총(부)학생회장 선거에서 총(부)학생회장에 서영화(법학(야)·3) 씨, 부회장에 도현동(소비자정보학·2) 씨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2만1천8백21명 중 1만1천1백4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집계결과 금년도 선거의 참여율은 51.1%로 작년보다 약 3.7% 더 높았다.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는 인문국제학대학 주현호(미국학·3) 씨, 공과대학 최동영(신소재공학·3) 씨, 간호대학 이진솔(간호학·2) 씨, 음악공연예술대학 이재민(관현악·2) 씨, 미술대학 박시원(시각디자인·3) 씨, 체육대학 이상엽(체육학·3) 씨, 이부대학 시승원(경영학(야)·3) 씨, 의과대학 회장 유동욱(의학·2), 부회장 윤문열(의학·2) 씨가 당선됐다.

약학대학, 사범대학, 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KAC는 후보자 불출마로, 사회과학대학은 투표율 미달로 인해 추후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