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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학과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금 조성

지난 10월 18일 소운동장에서 열린 ‘컴퓨터공학과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컴퓨터공학과 총동문회가 컴퓨터공학과에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컴퓨터공학과 총동문회가 마련한 장학금은 이번 학기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배수환(컴퓨터공학·3), 이두리(컴퓨터공학·3) 씨가 1백만원씩, 김정수(컴퓨터공학·3), 김진용(컴퓨터공학·3), 박찬현(컴퓨터공학·3), 최복광(컴퓨터공학·3), 윤태우(컴퓨터공학·1), 이정원(컴퓨터공학·1) 씨가 50만원씩 전달받았다.

박근용 컴퓨터공학과 총동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힘을 보태고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치열한 취업 경쟁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홍택(컴퓨터공학·교수) 학과장은 “앞으로 우리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배수환(컴퓨터공학·3) 씨는 “선배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학과와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