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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보유기술 이용한 연구소기업 설립

유방암 자가진단 기기 개발 예정


지난 11일 우리학교 산학협력관 제1회의실에서 박기현 산학협력단장, 이병삼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이사, 전대엽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대표이사 등의 관계자들이 ‘계명대 보유기술 기반 연구소기업 설립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으로 우리학교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대구연구개발 특구 내에 연구소기업을 설립한다.

연구소기업 설립의 기초가 되는 보유기술은 이종하(의용공학) 교수의 발명 특허인 ‘촉각 영상 및 근적외선 영상의 정합을 이용한 유방 촬영용 영상진단기기 및 유방 조직 영상획득방법’이다. 이종하 교수는 “이 기술은 조직의 탄성도를 측정함으로써 유방 자가진단을 정량화 및 표준화해 유방암 검출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므로, 유방 자가진단의 주관적인 점을 보완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연구소기업은 학교 보유기술을 이용해 투자회사와 합작하여 설립한 벤처회사이다. 작년 11월 우리산업과 ‘계명대 보유기술 기반 연구소기업 설립 약정’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다른 기업들과 약정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연구소기업에서는 우리학교 보유기술을 이용해 가정에서 손쉽게 유방암 검진이 가능한 유방촬영용 영상진단기기를 개발하여, 오는 4월부터 법인을 설립하여 사업화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