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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축제를 즐겨라

2015 비사대동제 ‘청춘예찬’ 열려


제52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2015 비사대동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성서캠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비사대동제는 ‘청춘예찬’을 주제로 ‘체육대회(족구, 피구)’, ‘구슬 타이타닉’, ‘너의 목소리가 들려’, ‘Shall we Dance’, ‘KMU 갓 탤런트’, ‘배낭여행 특강’, ‘AVA 항공승무원 특강’ 등의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 및 강연회가 3일간 진행됐다.

특별행사로 ‘여학우 복지 대회(여학우 휴게실 꾸미기)’, ‘여학우 파워댓글!’,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상시행사로는 ‘청·정·절·융 대동제 홍보 및 환경미화’, ‘음주폐해예방캠페인’, ‘금연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서영화(법학·4) 총학생회장은 “축제 기간 동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20대 청춘을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축제에 참석한 박수진(컴퓨터공학·2) 씨는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