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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본격화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지원 체계 갖춰


우리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1일부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일자리센터를 설치하고 취업·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고용문제를 해소하고자 시행된 사업이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되어 있던 취업과 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통합해 센터방문 및 상담만으로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취업 및 창업지원 기능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 타대생, 지역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학교 센터는 취업박람회, 취업아카데미, 취업캠프, 강소기업탐방,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과별 조교연계를 통한 취업지원업무 추진,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면접, 인・적성 및 심리검사, 진로(취업)상담 및 취업 알선을 진행 및 계획 중이다.

황성택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책임컨설턴트는 “학생들이 센터에서 진행되는 상담 및 프로그램에 참여해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