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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동산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생들에게 전자정보 활용방법 공유


지난 3월 30일 동산도서관에서 주최한 ‘2016 동산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가 동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자자료의 다양한 기능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교보문고 스콜라 등 27개 업체가 이번 박람회를 후원했다. 또한 우리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제공되는 전자책, 전자저널 등 각종 활용방법 시연 및 체험부스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최득수(기계자동차공학·3) 씨는 “토익과 관련된 인터넷 어학강좌와 같은 전자정보를 체험해봄으로써 도서관의 전자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수(동산도서관·학술정보서비스팀) 선생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전자정보박람회를 통해 전자정보 이용 안내 및 정보검색 방법을 제공해 학생들의 전자자료 정보에 대한 활용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이는 향후 도서관 서비스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