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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계명 힘찬 발걸음 걷기 대회’

재학생과 교직원 등 5천여명 화합의 시간 가져


지난 4월 28일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2016년도 ‘계명 힘찬 발걸음 걷기 대회’가 개최됐다.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걷기 대회는 학생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열렸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등 5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성서캠퍼스 정문을 출발점으로 강창교, 디아크 등을 지나 강정고령보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20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또한 대운동장에서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각종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는 신체 단련과 더불어 학내 구성원들이 모두 모여서 단합하는 자리이기도 하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걷기 대회에 참가한 이미진(광고홍보학·1) 씨는 “학교에서 벗어나 함께 새로운 경치를 보며 걸으니 기분이 좋았고, 친구들과 이런 기회가 잘 없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걷기 대회 행사는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된 기존 대회 방식에서 학생들의 화합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걷기 대회 형식으로 바꾸어 진행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