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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년창업콘서트’ 통해 창업 노하우 전해

‘창업초기단계 투자 유치 방안’ 주제로 진행


지난 21일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창업진흥원과 우리학교에서 주관한 ‘2016 제8회 청년창업콘서트’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창업 노하우와 창업초기단계 투자 유치 방안에 대한 정보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및 지원사업 설명, 창업 기업 및 동아리 세 팀의 기업설명회(IR) ‘Show me the IDEA’, 패널토크쇼, 속마음 스케치북, 창업 기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투자상담회가 진행됐다.

‘Show me the IDEA’에서는 김승영 오성이엔씨 대표, 문보현(경영학·4) 인사이트 스튜디오 대표, 오민택 Safe Riders 대표 등 각 스타트업 기업 대표가 강단에 올라 제품을 소개하고 연사들의 평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토크쇼는 ‘창업초기단계의 투자 유치 방안과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방안’을 주제로 황보충 송현 인베스트먼트 소장, 박신제 대경ACI 책임이사 등이 연사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크쇼에서 구자성 슈프리마 인베스트먼트 전무는 “기술과 제품도 중요하겠지만 어느 시장을 공략할지 정리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엔젤투자 유치 및 지자체의 창업 관련 사업에 지원해 난관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