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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경북 4개 대학 성악과 교류음악회

교류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


지난 9월 26일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전공이 주관한 ‘2017 대구·경북 4개 대학 성악과 교류음악회’가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경북권 성악과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학문적 소향을 쌓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학교를 비롯한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4개 대학의 성악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1, 2부에 걸쳐 우리학교 박상현(성악·3), 임경훈(성악·4), 현지은(성악·4) 학생을 포함한 총 12명의 학생들이 무대를 꾸몄다. 학생들은 로시니의 ‘La calunnia(소문은 미풍처럼)’, 레하르의 ‘Lippen Schweigen(입술은 침묵하고)’, 도니체티의 ‘Come s’en va contento...Quanto amore(사랑의 묘약)’ 등 19곡을 열창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박상현 교류음악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교류음악회가 학생들에게 서로의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왔으면 한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