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5℃
  • 흐림강릉 20.7℃
  • 흐림서울 22.0℃
  • 맑음대전 21.5℃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1.0℃
  • 흐림광주 23.0℃
  • 흐림부산 23.6℃
  • 흐림고창 21.0℃
  • 구름많음제주 24.3℃
  • 맑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2018년 2학기 동아리 가두모집

44개 동아리 참가, 홍보・모집 활동

‘2018학년도 2학기 동아리 가두모집’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구바우어관  일대에서 진행됐다.


제36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가두모집은 ‘끊임없이 소통하며 협력하여 나아가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교양체육분과, 문화예술분과, 학술·응용학술분과, 종교·사회봉사분과로 나뉜 총 44개의 정규 동아리가 참가해 홍보 및 모집 활동을 펼쳤다. 홍보 활동과 더불어 ‘도레미’의 기타 연주, ‘BEAT’와 ‘비사 응원단’의 춤 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치종(스포츠마케팅학·4)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이번 가두모집은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동아리 배너와 천막 등에 더 신경을 썼다.”며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를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색다른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가두모집을 통해 동아리에 가입한 김난령(한문교육과·1) 씨는 “학창시절에  배우고 싶은 것들을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