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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대 총·부학생회장에 '칼라' 오창우·김태현 씨 당선

총동아리연합회장에 임예훈 씨, 총대의원회 의장에 정민수 씨 각각 당선

지난 2021년 11월 30일에 실시된 제59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칼라(CALLA)’ 선거운동본부(이하 칼라)의 오창우(체육학·4) 씨와 김태현(화학공학·4) 씨가 각각 총·부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개표는 같은날 23시경부터 체육대학 B116호 웰니스관에서 후보자 측 참관인 9명과 사무장 1명, 본사 기자 1명이 참관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만9천578명 중 7천75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칼라는 그 중 찬성표 5천549표(%), 반대표 1천918표(%), 무효표 229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되었다. 투표율은 39.6%로 지난 해 제58대 총학생회 선거의 투표율 28.4%에 비해 11.2% 상승하였다.

 

같은 날 치러진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는 경영대학 김태윤(경영학·4) 씨, 간호대학 이경민(간호학·3) 씨, 사회과학대학 신상호(국제통상학·3) 씨, 자연과학대학 최종원(지구환경학·3) 씨, 약학대학 태형준(약학·5) 씨, 공과대학 박성윤(전자공학·4) 씨, 의과대학 김동훈(의학·3) 씨, 체육대학 박지명(스포츠마케팅학·4) 씨, 이부대학 안응식(법학(야)·3) 씨, KAC 변도흠(IB·3)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인문국제학대학·사범대학·음악공연예술대학·미술대학의 4개 단과대학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3월에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동아리연합회장 선거에서는 임예훈(국제통상학·4) 씨가 회장으로, 류주연(문예창작학·4) 씨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12월 2일에 진행된 총대의원회 선거에서는 총 유권자 405명 중 359명이 투표에 참여해 261개의 찬성표를 받은 정민수(교통공학·4) 씨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