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영암관 등 학내시설 동계방학 기간 중 환경개선 진행돼

멀티미디어존, 개방형 스터디룸 등 다양한 시설 신설 및 교체해

 

지난 동계방학 기간 우리학교 학내 시설을 새단장하는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됐다. 


공사 장소는 성서캠퍼스 영암관, 쉐턱관, 바우어관과 대명캠퍼스 아담스관 등이며, 각 건물마다 새단장을 위한 시설 신설 및 교체, 보완, 철거 등이 이뤄졌다.


영암관에서는 인문창의융합라운지 구축을 위한 공사가 진행됐으며 사범대학생의 임용고시 준비를 위한 늘품나래실과 인문창의융합라운지 내 그룹스터디룸, 북카페존 등이 신설됐다. 또한 쉐턱관에서는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 X-Space 구축을 위한 XR전용 강의실, 메타버스 전시관 및 체험관, 촬영 스튜디오 등이 신설됐다. 바우어관과 대명캠퍼스 아담스관에서도 학생상담센터 개방형 집단상담실 및 대명캠퍼스 상담실 구축을 위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에 신설된 시설 중 늘품나래실과 인문창의융합라운지는 영암관 115호와 116호에서, XR전용강의실과 메타버스 전시관 및 체험관은 각각 쉐턱관 106호와 124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