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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만남 대화 회복-새터민(탈북자)너나들이

기독교학생연합회에서 마련한 기금 전달식 가져

우리대학 신학과 주최로 지난 9일 아리아나 호텔에서 달서구 새터민(탈북자) 40여명과 우리대학 신학과 교수 및 학생 30여명이 만나는 ‘제 2회 만남 대화 회복-새터민 너나들이’가 열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있지만 소외된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제 1회 만남 대화 회복’에서는 동남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열린 바 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임경수(신학·조교수)교수는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새터민을 통해 새터민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알게 되어 이번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며 행사의 배경을 밝혔다.

허영철 북한이주민지원센터소장의 환영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대학 신학과 학생들의 워십댄스 공연 및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고 새터민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기독교학생연합회에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북한 이주민지원센터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앞으로도 신학과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