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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와의 친선 야구교환경기 및 합동학술세미나

10회째 맞이한 영·호남 화합의 자리


지난 11월 17일 우리대학과 원광대의 친선 야구교환경기 및 합동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먼저, 오전 10시에 계명문화대 운동장에서 이진우 총장과 원광대 송광섭(법과대학·교수)대외협력처장의 시구로 시작된 친선 야구교환경기는 우리대학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이후 2시부터는 우리대학과 원광대 유아교육학과의 합동학술세미나가 열렸다. 1부에서는 ‘포용하는 유아교육’을 주제로 원광대 김규수(유아교육·교수)교수와 우리대학 이진희(유아교육·조교수)교수의 학술세미나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양교 학생들의 인형극, 마술, 동극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우리대학과 원광대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고 학술 및 인적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매년 양교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