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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발전 CEO 기술교류 간담회' 개최

긍정적인 이미지 홍보를 통해 학생취업에 도움

지난 11월 22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우리대학이 주관한 ‘자동차 산업발전 CEO 기술교류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산·학·연의 연계를 통한 대구·경북 지역의 자동차 부품산업과 제조업체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이현순 사장을 포함한 약 1백여 명의 자동차 관련 CEO들이 참여해 ‘대구지역 자동차산업 동향 및 투자현황소개’란 주제의 정책 소개와 ‘대구지역의 자동차산업 활성화정책 및 방안 협의’란 주제의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대학의 산학협력단장이자 전국자동차공학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문식(기계·자동차공학·교수)교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의 기계자동차 공학부가 자동차산업분야의 산학협력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초청강연회, 건강관련 사업, 에너지 관련 사업의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 취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자동차 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진보를 도모하고 공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오토저널, 한국자동차공학회 논문집, IJAT(International Journal of Automotive Technology) 등 논문 발간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익법인 단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