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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 쾌적성 확보 위한 '한 · 독 국제 심포지엄

독일 선진 녹지계획의 결과는 미래의 대구 모습

‘Green Daegu 2006 도시환경 쾌적성 확보를 위한 한·독 국제 심포지엄’이 환경대학과 대구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23일 오산관 108호에서 열렸다.

한·독 국제 심포지엄은 도시열섬 저감 및 바람길 도입 연구기법 개발과 이것의 현실적용 방법 모색을 주요 목적으로 사례 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사례 발표는 ‘옥상녹화의 환경ㆍ경제적 효과’, ‘공동주택단지 개발에 따른 바람길 형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서울시 기후지도의 제작 및 활용방안 연구’, ‘베를린시 도시기후지도와 그 응용’을 주제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특히 뵐쉬(Dipl.-Ing. Joern Welsch) 베를린시 도시개발국 전문연구원은 “1983년부터 베를린시는 토양, 토질 등의 기본적인 GIS구축에 들어가 이제는 더욱 세분화되어 웹사이트를 매개로 일반인들과 공유하는 단계이다. 이러한 방법은 앞으로 대구시 녹지계획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승준 대구지방환경청장, 권대용 대구광역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내·외부인사와 학생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