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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KLC 발표 및 시상식

'괴물'팀이 대상 차지

2006학년도 2학기 ‘계명학습커뮤니티(Keimyung Learning Community 이하 KLC)결과 발표회 및 시상식’이 1일 오후 5시,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로 바우어관 별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KLC 시상식은 총 19개 팀이 참가했으며 보고서 제출, 전시, 발표 계획서, 활동율, 출석률, 협동학습 등 6가지 부문에서 우수팀을 선정해 수상하는 자리이다.

이번 KLC 결과 발표회에서 최봉수(경영학·4) 외 7명이 속한 ‘괴물’팀이 대상을, 오은정(경영학·3)씨 외 5명의 ‘RAINBOW’팀과 하지석(화학공학·2)씨 외 6명의 ‘O2&O5’팀이 우수상, 주성현(영어영문학·2)씨 외 6명이 속한 ‘Friend’팀을 포함한 7개 팀이 협동상에 선정됐으며, 수상한 10개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괴물 팀의 최봉수 씨는 “초반에는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힘들었지만 꾸준한 활동을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둔 듯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KLC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대학 학생들이 5~10명 씩 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학습이나 각 팀이 정한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것을 평가하면서 학습문화를 생활화하고 학생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업성취를 돕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