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2007학년도 편입생 모집 영어필답고사 및 면접고사

응시생들, 난이도 영남대보다 높게 느껴


지난 1월 24일, 2007학년도 편입생 모집 영어필답고사 및 면접고사가 사회관에서 치러졌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영어필답고사는 일반, 학사, 농어촌·실업계편입으로 나눠 진행됐고, 면접고사는 오후 1시부터 일반, 학사, 농어촌·실업계, 야간특별과정, 연계편입으로 나눠 이부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영어필답고사에 응시한 대다수 학생들은 우리대학 영어필답고사의 난이도를 영남대보다 더 높게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심리학과에 지원한 김진석(경동정보대·심리학·07졸업)씨는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지만 영어필답고사가 생각했던 것 보다 어려워 자신 없다”며 걱정스런 마음을 나타냈다. 영어필답고사 시험지는 2월 중으로 학교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편입생 모집 원서 접수 결과는 모집정원 5백6십2명에 지원자 1천5백1명으로 지난해 경쟁률 6.5:1에 반해 2배가량 낮아진 2.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올해부터 없어진 의과대편입과 각 대학의 편입학 수용 인원의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