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9.4℃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우리대학 IAESTE에 가입하는 성과 거둬

해외연수, 국제적 실무 경험 얻을 수 있는 기회


우리대학이 올해 초 국제이공계인턴교류협회(이후 IAESTE)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IAESTE 가입을 통해 우리대학 재학생들은 일반 인턴과 차별된 해외 연수는 물론 국제적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데 있어서도 다른 대학 학생들보다 유리한 조건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대학도 외국 교환학생을 통해 우리대학의 기술적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참여한 학생들은 이후 취업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IAESTE에 지원한 학생들은 기업, 연구기관, 대학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최소 1달에서 최대 1년 동안 실무 위주의 인턴 교육을 받은 후 바로 정사원으로 선발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IAESTE의 변홍식(화학시스템공학·교수)사업단장은 “현재의 상황에 불평하는 것보다 IAESTE와 같이 주어진 기회를 이용, 능동적인 자세로 참여해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런 큰 사업은 학교의 지원뿐 아니라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IAESTE은 3월부터 6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공과대 뿐만 아니라 자연대, 물리학, 경영학, 언어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대학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한다.


IAESTE란?

IAESTE란? IAESTE(The Internationa l Association for the Exchange of Student for Technical Experience)로, 194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설립됐으며 이공계 연구 인력들에게 기술적 경험을 쌓아 주기 위해 차별화된 해외 연수 및 국제 실무경험을 제공해 주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IAESTE에는 하버드대, 예일대, 옥스퍼드대, 베를린 대학, 동경대와 같은 전 세계의 유명 대학들 외에도 3M, IBM, GE, Sanyo Chemical Industries 등의 회사가 가입해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