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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교수, 실버원정대 최종선발

"실버세대의 도전정신을 전하고 싶다"

한국산악회가 주최하는 ‘2007 한국 에베레스트 실버원정대’(이하 실버원정대)에 우리대학 김상홍(사회체육학·교수)교수가 최종 선발됐다.

한국원정대의 에베레스트 등정 30주년을 기념하는 실버원정대는 60, 70대로만 구성되어 있다.
김상홍 교수는 “최종선발까지 남게 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8명의 대원들 중 가장 어려 부담도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어렵고 힘든 일에는 도전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1970~80년대 산업발전의 주역이었던 지금의 실버세대의 경험과 도전정신을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버원정대가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면 70세의 일본인이 세운 최고령 등정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 또한 60, 70대로 구성된 실버원정대는 세계 최초란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실버원정대는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 24일 출국해 4월 중순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5월초 정상에 도전한 뒤 6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