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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관련 초청 특별 강연회 모음

러시아어문학과, 환경대학, 교통공학과 등 강연회 진행


지난 15일과 19일 우리대학에서는 전공과 관련된 초청 특별강연회들이 열렸다.

● 주한 러시아연방대사 초청 특별강연회
15일에는 Gleb A. IVASHENTSOV(글랩 A. 이바쉔쵸프)주한 러시아연방대사 초청 특별강연회가 ‘러시아의 대 아시아 정책과 한·러 관계사’란 주제로 열렸다. 이바쉔쵸프 대사는 북한 핵문제, 베이징 6자 회담 등 아시아의 전망에 대해 “러시아도 남·북 통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러시아와 한국의 경제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 환경대학 환경과학협력관 초청 특별강연회 및 교통공학과 석좌교수 초청 특별강연회
19일에는 환경대학과 교통공학과의 초청 특별강연회가 각각 열렸다. 우선 환경대학의 초청강연회에서는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의 김찬우 환경과학협력관이 초청돼 ‘국제적 기후변화 논의 동향 및 우리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김찬우 협력관은 “어떻게 막느냐가 아닌 어떻게 지키느냐가 중요하다”고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유비쿼터스 도시건설 및 계획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통공학과의 초청강연회에서는 김창호(Endowed Professor of Urban and Regional Systems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석좌교수가 초청돼,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에 대해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프라이버시와 공공복지의 대립양상이 될 것이므로 사용자의 권리와 의무를 기본적으로 함양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오는 30일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개소기념으로 ‘조직 속의 여성, 조직이 기대하는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손석희(MBC TV 100분토론 진행자·성신여대·교수)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