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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루마니아 국립 부카레스트 대학 총장 방문

최근 해외자매대학 관계자 잇달아 본교 방문


오는 13일 우리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루마니아 국립 부카레스트 대학의 Panzaru총장이 우리대학을 방문한다.


Panzaru 총장은 수도권지역 일정을 마치고 우리대학을 방문해 이진우 총장과 대학간 교류 등에 대한 환담을 가진 후 캠퍼스 투어와 대구지역 시찰 등을 할 예정이다.


우리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기도 한 부카레스트 대학은 1백 40년의 전통을 가진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대학 중 하나로서 현재 해외 40여 개국의 1백여 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우리대학과는 2001년 7월 3일에 자매대학협정체결을 했다.


국제교류팀 강명화 씨는 “부카레스트 대학 측은 한국어학과를 개설했으나 기자재와 교수진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자매대학인 우리대학에 지원을 요청해왔다”고 밝히고 여기에 대해 “우리대학측은 부카레스트 대학이 한국어학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문화의 해외진출 등에 기여하고 한국학을 보급하기 위해 계명 1% 사랑나누기 운동본부에서 모은 기금 등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Panzaru총장의 방한은 우리대학을 비롯한 서울대, 고려대 등의 자매대학을 방문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한국과 루마니아 간 학술 및 문화교류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월 27일에는 오사카 대학 니시오카 총장과 교수일행이 우리대학 개교 52주년 기념공연인 오페라 ‘나비부인’ 개최에 따른 협의차 방문했으며, 3일에는 중국 산동대학 측이 우리대학을 방문해 복수학위교류협정 체결을 맺기도 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