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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3C☆3A+ 운동 발대식’

'함께하고 하나되는 행정학과'

행정학과가 지난 7일부터 양일간 열린 2007학년도 춘계수련회에서 ‘3C☆3A+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3C☆3A+ 운동은 우리대학에서 추진하는 3C운동에 착안하여 학생, 동문, 교수간의 단합과 발전으로 행정학과의 힘을 결집시키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운동이다. 3A는 학문에의 헌신·자기연마를 뜻하는 Academy, 학생·동문·교수의 협력을 통한 상승작용을 뜻하는 Association,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는 봉사의 마음을 뜻하는 Administration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고, A+란 글자 자체는 더 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복규(행정학·부교수)행정학과장은 “3C☆3A+ 운동은 행정학과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창안한 운동이므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 운동을 잘 활용해 인간적인 성숙과 학문연마,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행정학과 교수 전원과 재학생 및 동문 1백6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수들과 동문들이 즉석에서 행정학과 발전기금 1백구좌를 약정하기도 했다.

행정학과는 앞으로 ‘함께하고 하나되는 행정학과’, ‘우리에게 빼기(-)는 없다. 오직 +×÷가 있을 뿐’이라는 슬로건으로 이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C☆3A+ 운동의 일환으로 교수의 1인 1그룹 지도, 학생의 1인 1그룹 활동, 동문의 1기 1그룹 후원, 열린학교(Campus Day) 개설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