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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 초청 특강

‘The EU - a knowledge based society in a global world’


지난 8일 H.E. Norbert Baas 주한 독일대사 초청 특별강연이 ‘The EU - a knowledge based society in a global world’라는 연제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특강에 참여한 이진우 총장은 “Norbert Baas 대사는 EU 의장국 의장으로도 활동하는 덕망 많은 외교관으로,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이 활동할 분야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교수와 학생 3백여 명으로 꽉 찬 시청각실을 둘러보며 “안녕하세요”라는 우리말 인사로 강연을 시작한 Norbert Baas 대사는, “EU를 비롯한 글로벌기구들의 성공은 회원국들간의 조화와 협력에 있다. 기술적인 강점을 가진 한국과 EU의 상호 협력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이진우 총장이 박용진 대외협력처장, 김신혜 국제부장, 임문혁 ITS사업추진단장 일행과 함께 산학협력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독일 유수대학 및 기관들을 방문하는 등 우리대학은 현재 독일과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분위기에 발맞춰 오는 6월에는 독일 과학기술재단 회장이 우리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