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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 총 1천명이 학위 수여받아

지난 8월 21일, ‘200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에서 학사 8백85명, 석사 82명, 박사 33명 등 총 1천명이 학위를 수여했다.

이 날 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단대별로 사회과학대학 70명, 미디어 영상대학 23명, 법경대학 59명, 자연과학대학 61명, 환경대학 12명, 공과대학 1백16명, 음악·공연예술대학 37명, 미술대학 21명, 외국어문학대학 80명, 사범대학 17명, 국제학대학 56명, 경영대학 1백51명, 경제통상대학 75명, 미디어아트대학 12명, 패션대학 20명, 체육대학 29명이다.

한편, 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리지 않아 섭섭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비사광장에 게시되기도 했다. 이에 교무팀의 김한동씨는 “후기 졸업자들은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많아 참석하는 사람이 적다”며 “저조한 참석률로 학위 수여식의 의미가 사라져 후기 학위 수여식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졸업장을 받지 못한 학위 이수자는 각 단대 학사행정팀에서 졸업장과 졸업앨범을 찾아갈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