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0℃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조금대전 10.7℃
  • 구름많음대구 9.0℃
  • 구름조금울산 10.5℃
  • 맑음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2.7℃
  • 구름조금고창 12.5℃
  • 구름많음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8.5℃
  • 구름조금보은 9.1℃
  • 구름조금금산 9.5℃
  • 구름조금강진군 11.8℃
  • 구름조금경주시 10.8℃
  • 구름조금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정규진 회장,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전달

전달기금 5억원 계명아트센터 건축기금으로 사용


지난 7일 정규진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의양 정재호 명예이사장의 장남인 제주축산개발(주) 정규진 회장은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5억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5억원은 계명아트센터의 음악·공연예술대학 중강당 327석 규모의 홀 건립 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정규진 회장은 “방문할 때 마다 발전하는 계명대를 보니 자랑스럽다. 작은 금액이지만 학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진우 총장은 “이번에 전달하신 기금에 힘입어 아시아 10위권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규진 회장의 부친인 의양 정재호 명예이사장은 전 삼호그룹 회장으로 1966년 대명캠퍼스 교수연구관 증축시 재정적 후원을 하였으며 1993년 부산 문현동 소재 토지 6,618평을 기증해 매각대금 110억원을 건립기금으로 후원한 바 있다. 이에 우리대학의 경영대학 건물은 정재호 명예이사장의 호를 따 의양관으로 부르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