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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하반기 중등영어교사 심화 연수 개강식

앞으로 5개월간 우리학교 국제학숙동에서 영어 연수 받아


지난 3일 2007학년도 하반기 중등영어교사 심화 연수 개강식이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중ㆍ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의 영어수업능력 향상을 위해 주최하는 중등영어교사 심화 연수는, 우리대학을 비롯해 한국교원대, 숙명여대, 전남대, 아주대, 부산외대 등 총 9개 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다.

박일우(프랑스어문학·교수) 국제교육센터장은 “영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교사 분들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격려 했다.

한편, 이번 하반기 중등영어교사 심화 연수에는 64명의 교사가 참석했으며 앞으로 5개월간 대구경북 지역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우리대학 국제학숙동에 머물며 영어 연수를 받게 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