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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진료센터 치과담당 김태완(Kim&Kim 치과·원장)원장

무료진료활동, 교통비까지 학교발전기금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보건진료센터에 가면 김태완(Kim&Kim 치과·원장)원장에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 김태완 원장은 의료봉사에 대한 학교측의 성의표시인 교통비마저 우리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이에 김태완 원장을 만나 의료봉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보건진료센터에서 어떤 의료활동을 하나?
보건진료센터에서는 충치치료·발치·치과응급처치·의료상담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주로 사랑니 발치, 충치치료, 스케일링을 많이 한다.

·우리대학에서 의료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우리 아이가 계명대학교에 다니면서 학교로부터 많은 장학혜택을 받고 졸업했다. 학부모로서 계명대학교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 보건진료센터에서 의뢰를 받아 진료를 하게 되었다.

·교통비까지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는데?
계명대학교에 대한 애정에서 하는 일이다. 또한 자가용이 있어 교통에 큰 불편함이 없기에 교통비로 지급되는 돈을 학교에 반환했다. 이 돈이 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니 기쁠 따름이다.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치아에 문제가 생겨도 보건진료센터를 모르거나 언어적 어려움 때문에 진료를 받기 힘들다.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계명대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학생복지시설을 잘 이용하여 건강한 대학 생활을 하길 바란다. 전성완 기자 mistsw@kmu.ac.kr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