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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진료센터 치과담당 김태완(Kim&Kim 치과·원장)원장

무료진료활동, 교통비까지 학교발전기금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보건진료센터에 가면 김태완(Kim&Kim 치과·원장)원장에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 김태완 원장은 의료봉사에 대한 학교측의 성의표시인 교통비마저 우리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이에 김태완 원장을 만나 의료봉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보건진료센터에서 어떤 의료활동을 하나?
보건진료센터에서는 충치치료·발치·치과응급처치·의료상담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주로 사랑니 발치, 충치치료, 스케일링을 많이 한다.

·우리대학에서 의료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우리 아이가 계명대학교에 다니면서 학교로부터 많은 장학혜택을 받고 졸업했다. 학부모로서 계명대학교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 보건진료센터에서 의뢰를 받아 진료를 하게 되었다.

·교통비까지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는데?
계명대학교에 대한 애정에서 하는 일이다. 또한 자가용이 있어 교통에 큰 불편함이 없기에 교통비로 지급되는 돈을 학교에 반환했다. 이 돈이 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니 기쁠 따름이다.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치아에 문제가 생겨도 보건진료센터를 모르거나 언어적 어려움 때문에 진료를 받기 힘들다.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계명대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학생복지시설을 잘 이용하여 건강한 대학 생활을 하길 바란다. 전성완 기자 mistsw@kmu.ac.kr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