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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11월 5일부터 12일간 일반대학원에서는 2008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예년과 같이 서류심사, 면접고사, 실기고사(음악학과, 회화학과, 미디어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로 나눠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영어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서류심사, 실기고사, 장학제도가 일부 변경됐다.

서류심사의 경우 면학계획서의 평가기준을 확대했으며, 면접고사는 포트폴리오 평가방식을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또한, 입학합격자에게 석·박사학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장학금을 지급한다. 사랑장학금은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에게도 수업연한동안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직전학기 성적이 6학점 이상이고, 학업성적이 85점 이상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대학원 학사행정팀 이종협 씨는 “학생들의 대학원 지원율을 높이고 장학교육특혜를 통해 안정적인 정원을 유지하고자 신입생 모집 요강을 일부 변경한 만큼 학생들의 교육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학년도에는 지능형자동차대학원이 개설되고, 여성학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폐지되고 가족상담학과가 신설되며, 정책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개설되는 등 특수대학원내에서도 여러 변화가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