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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내치안 현주소는?!

총 39명의 경비인원, 24시간 순찰


우리대학은 학내 치안유지를 위해 관리팀 직원2명과 37명의 경비용역업체 인력이 연계하여 24시간 건물경비, 캠퍼스 순찰을 하고 있다.

건물경비는 각 건물별로 1~3명의 경비용역업체 경비가 건물내부의 절수·절전, 야간시간 현관문 관리 등 시설물 점검을 하며 하루 3회 이상 담당건물의 주변순찰을 한다. 또한 캠퍼스 순찰의 경우 주간에는 관리팀 직원 1명이 순찰오토바이를 타고 상시 순찰을 하며 야간(17시~07시)에는 매일 3회 이상 2인 1조의 총 2개의 외곽순찰조가 격주로 순찰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대학은 학생자치방범기구로 경찰행정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가 주2회 학내 순찰을 돌고 있으며 이번 주 중으로 경찰에 야간순찰요청을 할 예정이다.

관리1팀 정준호 씨는 “교내에서 학생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긴급전화로 연락하면 본부에서 현장과 가장 가까운 경비원과 연결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게끔 한다”고 말했다. 교내 위급상황발생 시, 외곽순찰조 본부 긴급전화는 580-5333(정문수위실)이다.

경북대학교의 여대생 피습사건이후 대학가 치안문제가 대두대고 있는 지금, 교내에 긴급전화가 있으나 홍보가 부족하고 캠퍼스 전체를 순찰오토바이 한대로 하루 3회 순찰한다는 것은 그 실효성에 낮다. 경찰에 야간순찰요청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당국의 자체 치안확보 노력이 절실하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