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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부 발행도서 3종,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출판부 도서 외에도 교원 저작물들 우수학술도서에 다수 선정돼

우리대학 출판부에서 간행한 도서 3종이 ‘200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우수학술도서로 뽑힌 3종은 이동희(윤리학·교수)교수가 쓴 ‘동아시아 주자학 비교 연구’, 강은해(한국어문학·교수)교수가 쓴 ‘한국설화문학연구’, 김종원(생물학·교수)교수와 이율경(생물학·박사)박사가 쓴 ‘한국의 하천식생’이 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2002년부터 우수학술도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저서를 1종당 2천만원 안팎에 구매해 대학, 공공 도서관 등에 보급하고 있으며, 우리대학의 경우 지금까지 총 7종이 선정됐다.


한편 출판부 발행 도서는 아니지만 박준식(문헌정보학·교수)교수의 ‘색인사 연구’가 ‘200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에 선정됐고, 윤창준(중국학·교수)교수 외 4명이 쓴 ‘중국문화산책’과 정문영(영문학·교수)교수가 쓴 ‘현대비평이론과 연극’, 김권구(한국문화정보학·교수)교수의 ‘청동기시대 영남지역의 농경사회’가 ‘2006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