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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육상부 해외전지훈련

“네팔 카투만두의 1400m 고지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 될 것”

우리대학 육상부가 지난 12월 20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45일간 네팔에서 해외전지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서 우리대학 육상부는 네팔 대학 대표, 네팔 국가대표팀과 함께 연습하는데 네팔 체육부 차관, 국가 올림픽 위원회 부회장, 육상경기연맹 회장 및 국가대표 감독 코치 등의 네팔 체육 관계자들이 수시로 연습장을 방문하는 등 네팔 측에서는 우리대학 육상부의 훈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상홍(사회체육학 · 교수) 교수는 네팔에서의 해외전지훈련에 대해 “네팔의 카투만두는 1400m 고지이기 때문에 해발 산소가 평지보다 희박해 평소와 다른 훈련 조건이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부는 금년 하계 방학 때 체육진흥공단 마라톤부 황영조 감독과 함께 훈련 할 계획이며 3월에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10월 춘천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