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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아트센터 방문객 위한 카페테리아(가칭) 생긴다

부지 확보 위해 구내서점은 바우어관, 안경원은 바우어관 별관으로 각각 이전


2월 중 완공 될 계명아트센터를 이용하는 공연자와 관람자의 편의를 위해 대학원 건물 내에 카페테리아(가칭)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 인해 대학원 건물에 있던 화방은 교외로 이전하고, 구내서점은 바우어관 지하에서 내부 공사 후 2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바우어관 지하에 있었던 안경원은 지난 1월 2일, 바우어관 별관으로 이전해 현재 운영 중이다.
카페테리아(가칭)는 대학원 내 구내서점 250.8㎡(약 70평), 화방 50.4㎡(약 33평)를 합해 총 면적 340.2㎡(총 1백 3평)이며 올해 5월 말에 완공예정이다. 당초 계획은 계명아트센터 주변에 카페테리아 건물을 건설하는 것이었으나 다른 건물들과의 조화, 예산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해 대학원 건물 내에 카페테리아가 입점하게 되었다.

김태배 장학복지팀장은 “카페테리아가 생기면서 구내서점이 바우어관으로 이전해 학생들이 앞으로 서점을 이용하기 더욱 쉬워지리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공연장 이용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