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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공학교육인증 최고등급 받아(종합)

"수준 높은 공학도를 육성할 것"

올해 우리대학 공과대학 11개 학과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of Korea, 이하 ABEEK)으로부터 공학교육인증 최고 등급을 받았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3년부터 공학교육인증을 받기 위해 ABEEK가 제시한 공과대학 교육시설 환경 구축 및 각 학과 교육프로그램 자체평가 보고서 제출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ABEEK의 현장방문 평가를 통과했다. 공과대학측은 이번에 최고등급을 받게 된 것은 바로 공과대학 교수들과 학교, 학생이 하나가 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수 학점을 채운 졸업자들은 ABEEK의 공학교육에 대한 국제적 품질제도에 따라 국제적인 엔지니어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으며, 졸업증명서 전공란에 ‘심화 전공명칭(Bachelor of Science in major name)’이라고 표기된다. 또한 2007학년도 이전 입학자도 공학전문교양과목 18학점, 전공기반과목 30학점, 공학전공과목 60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한다면 개별적으로 이를 신청 할 수 있다.

노승백(화학공학·교수) 교수는 “이번에 공학교육인증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우리 대학이 공학분야의 국제적 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수준 높은 공학도를 육성 할 것이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