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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외국인 학부장학생 프로그램 위탁대학으로 선정

CCAP, KISS 프로그램 등 국제화 프로그램 높이 평가받아

우리대학이 국제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8학년도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프로그램 위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진흥원에서 일정 인원의 외국인학생을 선발해 지정된 국내 대학에 위탁하는 일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어연수기간과 학사학위과정기간 동안 등록금을 비롯해 항공료, 생활비, 연구비, 의료보험료 등의 모든 경비를 지원받는다.

심사는 한국어연수, 기관운영(국제교육관련), 관리체제, 기숙사시설, 교육활동 등 9개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우리대학은 특히 CCAP(Cross Cultural Awareness Programme), KISS(Keimyung International Sarang Scholarship)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교류팀 신호철 씨는 “앞으로 GSGS1010(Global Scholar 10%, Global Student 10%)같은 국제화 프로그램과 지원 인프라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위탁대학으로의 선정이 우리대학 글로벌화를 포함해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환경으로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2008학년도 대학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프로그램 위탁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5년간 1년 단위의 평가를 통해 정원에 관계없이 매년 10명의 국비지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