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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외국인 학부장학생 프로그램 위탁대학으로 선정

CCAP, KISS 프로그램 등 국제화 프로그램 높이 평가받아

우리대학이 국제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8학년도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프로그램 위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진흥원에서 일정 인원의 외국인학생을 선발해 지정된 국내 대학에 위탁하는 일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어연수기간과 학사학위과정기간 동안 등록금을 비롯해 항공료, 생활비, 연구비, 의료보험료 등의 모든 경비를 지원받는다.

심사는 한국어연수, 기관운영(국제교육관련), 관리체제, 기숙사시설, 교육활동 등 9개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우리대학은 특히 CCAP(Cross Cultural Awareness Programme), KISS(Keimyung International Sarang Scholarship)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교류팀 신호철 씨는 “앞으로 GSGS1010(Global Scholar 10%, Global Student 10%)같은 국제화 프로그램과 지원 인프라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위탁대학으로의 선정이 우리대학 글로벌화를 포함해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환경으로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2008학년도 대학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프로그램 위탁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5년간 1년 단위의 평가를 통해 정원에 관계없이 매년 10명의 국비지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