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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최초로 계명한국어문화센터 설립

베트남과 타지키스탄에 현판식 추진 중

우리대학 한국어학당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최초로 ‘계명한국어문화센터(Keimyung Korean Language & Culture Center)’를 설립해 오늘과 오는 5월9일에 베트남과 타지키스탄에서 각각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계명한국어문화센터’는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자 설립됐으며 일반인 대상의 특별과정과 대학생을 위한 정규과정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파키스탄의 경우 60명의 학생들이 확보된 상태이며 베트남의 경우도 이달 내로 공고를 하게 된다.

김선정(한국문화정보학·조교수)한국어학당소장은 “계명한국어문화센터 설립의 지속적인 확대와 우수한 한국어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 안으로 일본, 필리핀 등지에도 계명한국어문화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업료는 한 달에 3달러(현지기준)이며,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초·중·고로 반을 편성해 수준별 수업을 듣게 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