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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공학과·남호주대 기계공학부

'4+1 학·석사연계프로그램'체결

우리대학 경영공학과와 남호주대 제조·기계공학부(School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Mechanical Engineering,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가 ‘4+1 학·석사연계프로그램’협정을 체결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4+1 학·석사연계프로그램은 경영공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졸업 전 ‘생산관리’, ‘품질경영’,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프로젝트관리’를 이수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을 이수하고 영연방국가 고등고육기관의 영어능력평가시험인 IELTS 6.0점 이상 획득 시 남호주대 제조·기계공학부 대학원에 입학해 공학석사학위(Master of Logistics and Supply Chain Management, MLSCM)를 수여받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과정은 지난해 12월 기계·자동차공학부와 남호주대가 맺은 ‘3+2 연계교육프로그램’보다 우리나라에서 1년을 더 보내 학생들의 외국어 강의 진행, 생활비 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문규(경영공학·교수)지도교수는 “남호주대는 한국인 교수가 있어 학생들이 생활하기 편하고, 물류시스템 분야가 다른 대학보다 특화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물류에 관심 있거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이 이번 학·석사연계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