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동산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 시범 운행

50종류 1백권의 책 마련


동산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 6일부터 2달여 간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범 운행한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테이프, CD, MP3 등을 통해 귀로 듣는 책을 총칭하는 용어로 우리대학은 다양한 매체의 등장에 발맞추고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사용은 도서관 좌측하단 ‘도서관 새소식’란에서 프로그램 설치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제·경영, 자기계발, 역사/시대, 국내장편소설, 국내단편소설, 에세이 등 50종류, 1백 권의 책이 준비되어 있다.

학술정보서비스팀 김숙찬 씨는 “오디오북은 자기개발, 자기투자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며 “학생들이 가볍게 청취할 수 있도록 소설, 교양도서에 초점을 둔만큼 많은 학생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