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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 시범 운행

50종류 1백권의 책 마련


동산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 6일부터 2달여 간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범 운행한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테이프, CD, MP3 등을 통해 귀로 듣는 책을 총칭하는 용어로 우리대학은 다양한 매체의 등장에 발맞추고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사용은 도서관 좌측하단 ‘도서관 새소식’란에서 프로그램 설치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제·경영, 자기계발, 역사/시대, 국내장편소설, 국내단편소설, 에세이 등 50종류, 1백 권의 책이 준비되어 있다.

학술정보서비스팀 김숙찬 씨는 “오디오북은 자기개발, 자기투자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며 “학생들이 가볍게 청취할 수 있도록 소설, 교양도서에 초점을 둔만큼 많은 학생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