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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주요보직자 인사발령

여박동 교학부총장, 김용일 학생처장 등 재신임

지난 1일과 6일자로 우리대학 주요보직자에 대한 인사발령이 있었다.

이번 인사는 7일, 제 9대 신일희 총장이 취임하게 됨에 따라 대학 운영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해 단행된 것으로 보이며, 기존 보직자들 중 일부를 재신임하여 학사전반의 안정화에도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주요보직자 인사발령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여박동 교학부총장

- 허도화 교목실장

- 권 업 총장보좌역

- 전경태 대학발전기획단장

- 강영욱 기획정보처장 겸 정보화책임관

- 조수성 교무처장

- 김용일 학생처장

- 김한수 사무처장

- 박용진 대외협력처장

- 강문식 입학처장

- 김시탁 관리처장

- 한문식 산학협력단장

- 정진갑 학사지원부처장

- 이필환 교수지원부처장

- 노승백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

- 김신혜 국제부장

- 김난희 계명쇼팽음악원장

- 김상홍 명교생활관장

- 오익근 국제교육센터장

- 김옥준 중국센터장 겸 중국센터 공자아카데미원장

- 김인수 인문대학장 겸 통번역대학원장

- 신인숙 사범대학장

- 민경진 자연과학대학장

- Henning Wallentowitz 지능형자동차대학원장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